[해외투자] UWT 상장폐지 투기 욕심으로 인한 실패기 -1
지금, 나의 이 포스팅은 해외투자 주린이가
아무것도 모를때 투기 마음으로 욕심내서 접근했다가 소액이지만 소중한 나의 돈을 다 잃어버리고
까먹지 않기 위해 더더더 초심을 다잡기 위해 기록 하는 포스팅이다.
먼저, 해외투자에 대해 처음 인식 후 뭘 사야 할지 모를때
(물론 애플,구글,T,넷플릭스 등등 많지만) 나는 돈이 없었으므로,
우선 뭐라도 하나 사서 해외증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아무거나 샀었다.
그 종목이 바로,

종목코드 : UGAZ
종목명: 벨로시티셰어즈 천연가스 3X ETN
이거였다. 이때는 3X가 뭔지도 모르고 ETN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해외 주식 인기 100 선에서
아무거나 무작위로 눌러서 내가 살수있는 외화 금액에 해당되는거 하나를 샀었다.
떨어졌길래 1개를 추가 매수 했고, 다음에 봤을때 올랐길래 2주를 매도했다.
이 당시에는, 매일매일 해외증시를 보지도 않았고 일이주에 한번씩이나 가끔 생각날 때, 아! 해외 증시 한번 볼까? 하고
들어가서 보기만 했다. (유명한 주식들을 사기에는 너무 비쌌고, 내 판단에 너무너무 고공행진만 해서 선뜻 매수를 하지 못하겠다는 생각 때문에 매수하지 못했다.)
나름 운 좋게 약 5$의 수익을 내며......... 잊었었다.
그래도 나름 한번 매수,매도 한 종목이라고 가끔씩 해외증시 구경하면서 UGAZ 종목을 보았다.
그런데 순간 내 눈이 잘못된 1주에 70$ 인가, 80불, 거의 6~7배에 가까운 주식 가격을 보고, 내가 매매했던 주식이 아닌가? 다시 종목코드도 찾아보고 두 눈을 몇번이나 깜빡 였는지 모르겠다. 이렇게나 7배 8배 될수 있는건가 하며
여기서 나의 잘못된 생각 투기적 마음이 싹튼다. 그놈의 IF, IF, IF, IF ..... !!!!!!!!!!!
만약에, 내가 10만원어치 샀다면? 70만원이네! 하면서 말도 안되는 행복회로를 돌리며,
3X가 뭘 뜻하는지, ETN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투기에 눈뜨게 됨
(정확한 원인이나, 내가 생각하는 이유 경제상황 없이 비싼 가격에 팔 생각으로만 투자를 접근한다면 이건 투기다.
매수 금액이 1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그것보다 중요한 건, 그런 생각을 한 내 마음이 문제)
UGAZ 이야기만 하다가 끝났네, UWT 이야기는 다음에 2탄에서....해야겠다.
주식을 시작했다면, 알아두면 좋은 알아야 하는 기초 상식
ETF (Exchanged - Tranded Fund): 상장지수펀드
-특정 지수의 수익률을 투자자가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일종의 펀드, 코스피,코스닥 해외주식,원유,달러,금,바이오,에너지 등 다양하게 존재한다. 펀드이긴 하나 주식처럼 투자자가 직접 거래소에서 사고 팔 수 있다.
ETN (Exchange Trade Note): 상장지수증권, 상장지수 채권
-추종하는 상품의 변화율이 ETN의 수익률과 연동되는 수익구조, ETF와 매우 유사한 수익구조
->투자자인 우리 입장에서는 ETF와 ETN의 차이가 거의 없어 보인다.복잡해 보인다면 간단히 생각시 두개 동일하다고 생각 하면 됨.
<ETF와 ETN의 차이점>
-ETF의 경우 직접 지수에 투자하고, 팔고 하는 개념으로 ETF를 구매한 다면 편입된 종목을 실제로 소유,매매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ETN의 경우 발행처의 신용을 믿고 돈을 빌려주는 것,으로 만기때 지수가 변한 만큼 돌려주는 것.
그러므로,
투자자(나의) 입장에서는, ETN 매수시 만기시 추종상품에 변한 만큼 발행자에게 돈을 받는 것
(발행처에 기대하여 돈을 빌려줌)
발행처 입장에서는,추종상품에 맞춰서 돈을 빌리는 것 (투자자인 나에게 만기때 니가 원하는 지수만큼의 변화로 돌려줄께), 발행처의 신용을 담보로 하여, 하지만 발행자는 이 돈으로 직접 실물투자 (불리는 것은 운용사의 몫)함.
그러니까 판매자 내가 니가 원하는 지수에 상응하는 걸로 만기때 줄께, 나 돈 불리는거 못 믿어? 내 신용을 믿고 투자해, 니가 투자한 돈으로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돈을 잘 불릴게 ,
내가 만기 전 ETN을 매수매도 하는건 결국, 채권자들끼리 매매 하는 것임 (아마도? 맞겠지..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 여기에서 믿고 돈을 빌려줬는데, 판매처 발행자가 알아서 잘 돈을 불리겠다 했는데, 망하거나 하면 게임 끝.
이런 듯..
따지고보면 ETN이 ETF보다 더 위험도가 높아 보인다.
그러므로, 내가 매수했던 종목은 결국
벨로시티셰어즈에서 운용하는 천연가스가격을 3배로 추종하는 채권상품
종목명: 벨로시티셰어즈 천연가스 3X ETN
EX)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KODEX : ETF를 만들고운용하는 회사 각각 브랜드 명을 가지고 있다.
코스닥 150: 해당 ETF가 추종하는 지수/상품 ,ex) 미국 S&P 500 , 한국,구리선물, 등 다양하게 올 수 있음
레버리지: 운용전략을 나타냄
- 레버리지: 기업 등이 차입금 등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하여 2배의 수익을 움직인 올라도 2배 내려도 2배 (레버리지의 경우 자동으로 2X의 개념이 있으므로 2X라고 따로 뒤에 표기되지 않는다)
- 인버스: INVERSE(역의, 정 반대의) 보통 코스닥200 INVERSE 라면 코스닥200의 지수가 내려갈수록 인버스는 가격이 올라감
- 2X,3X: 추종하는 지수, 상품의 2X는 2배 3X는 3배를 나타냄. 그만큼 고수익 과 고위험도를 나타냄
- H: 환헤지를 나타나는 기호, 해외투자의 경유 환율변동에 따른 금액변동이 큰데 상품명에 H가 붙은 경우에 환율이 ETN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즉, 환율변동으로 인한 리스크를 제거 한 상품
그러니까 만약 지수 인버스라면 우리나라 지수가 떨어지는데 내가 돈을 건다는 것 (하락장에서 헷지 기능으로 사용할 순 있지만, 인버스는 그닥, 우리나라 실물경제 망하는데에 베팅 하고 싶지 않다.